2025.01.13. 오전 10:00.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스페인 슈퍼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사우디 ...
‘40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025년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프로 무대에서 24년 연속으로 골맛을 봤다.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오크두드와의 사우디프로리그(S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걱정끼쳐 죄송해요 전 많이 회복했어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건 수사를 검찰·경찰에 재이첩하는 방안에 대해 “어느 정도 단계가 되면 재이첩도 고려하겠다”라며 “공수처가 수사해야 한다는 고집을 갖고 독단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을 거머쥐는데 힘을 보탰다. 파리 생제르맹 입단 이후 개인 통산 네번째 우승 트로피다.
하지만 이강인은 PSG 입단 이후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정규리그 1회·쿠프 드 프랑스 1회·트로페 데 샹피옹 2회)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었다. 이강인은 AS ...
전반기 승점 40점을 확보한 PSG는 2위 올랭피크 마르세유(33점)에 7점이나 앞선다. 현재 흐름이면 트로피 사수 가능성이 크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PSG와 이강인은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PSG는 13일 생테티엔과 리그1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weo@sportsseoul.com ...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이적 후 네 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 ...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레알)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근 발렌시아 CF와 맞대결에서 퇴장을 당해 또 논란이다. 그를 가르치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드카드 받을 일이 아니라며 선수를 감쌌다. 레알은 4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호날두 영입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볼365는 4일 PSG의 호날두 ...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 많은 선수들이 다음에 어떻게 될지는 ... 당연히 손흥민 정도의 선수에 빅클럽 이적설이 불거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