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한다고 나선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 관계자는 23일 스포티비뉴스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성훈이 음란물을 SNS에 실수로 게시했다가 삭제해 논란이 된 가운데, 팔로어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성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30일 오후 '빛삭' 논란 당시 184만명이었으나, 3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194만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