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담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군보다 전투력이 우월하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UA와이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고위 장교 페트로 하이다추크는 생포한 러시아 포로들이 북한군의 전투 준비 상태가 ...
스비톨리나는 오늘(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75위·러시아)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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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데는 중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목적도 있다며, 한국은 이 시기를 중국과 외교 공간 확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출신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
영상 속 병사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생포한 병사라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12일 공개했던 북한군 2명 중 1 ...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의 심문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자신이 누구와 싸우는지 모르는 상태로 러시아에 ...